2020-01-21 09:37

文 대통령이 준비한 2020 설 선물은?

이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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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설 선물' 3종 세트(청와대 제공)ⓒ forest-news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4000여명에게 보낼 설 선물을 공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국가 유공자 등 국민들께 보낼 설 선물을 준비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올해 설 선물은 전북 전주의 이강주(또는 꿀), 강원 양양의 한과, 경남 김해의 떡국떡 등 지역 특산물 3종 세트로 구성됐다.


또 "서로를 응원하고 가족을 응원하고 자신을 응원하며 2020년 새로운 100년의 희망이 시작되길 바란다"는 문 대통령의 메시지를 카드에 함께 담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등 대응 관계자, 독도헬기 순직 소방대원, 일본 수출 규제 대응 관계자에게 전달된다"고 말했다.


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신남방정책 협력자와 노인복지업무 종사자, 보육교사 등 사회복지업무 종사자를 포함해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각계 원로, 국가유공자 가족, 의사상자 등 1만4000여명의 국민들께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