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文 대통령 "외국인 관광객 2000만 시대 열겠다"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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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725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SNS를 통해 "오늘(26일) 1725만 번째 손님이 한국을 찾아주셨다"며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신남방정책으로 가까워진 인도네시아 국민이 최고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 "1위는 중국으로 작년보다 중국인 관광객이 무려 26% 늘었다"며 한국을 찾아준 모든 관광객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지난 3년간 우리의 관광경쟁력은 세계 19위에서 16위로 높아졌다"며 "관광 수입만 25조원을 넘을 정도로 우리 경제의 활력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올해의 성과를 관광산업 도약의 기회로 삼아 2020년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