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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규제' 반대 청원 20만 돌파..청와대 한달 내 공식답변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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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규제에 반대하는 국민청원이 20만명을 돌파하면서 청와대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28일 시작된 ‘<</span>가상화폐규제반대> 정부는 국민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행복한 꿈을 꾸게 해본적 있습니까?’는 청원은 16일 오후 2시 현재 이미 20만7487명이 참여한 상태다.

 

청원 마감일이 오는 27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참여인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청원이 20만명을 돌파하면 청와대는 공식적으로 답을 내놓아야 한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민청원을 개설한 청와대는 “청원 개시 한달 내에 20만명 이상이 동의하면 30일 이내에 답변을 내놓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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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자는 청원 글에서 "일부 가상화폐를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큰돈을 투자해서 잃은 사람들 때문에 정상적 투자자까지 불법 투기판에 참여한 사람들로 매도됐다"며 정부의 규제 움직임을 비판했다. 이 청원자는 "선진국에서 이미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더 발전해나가는 현 상황에서 대한민국만 타당하지 않은 규제로 경제가 쇠퇴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상화폐 관련 청원은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답을 해야 할 7번째 국민청원이 됐다.


일각에서는 “가상화폐가 도박이라면 주식, 강원랜드, 경마장 이것은 과연 무엇이냐”며 “더이상 정부를 믿지 못하겠다”는 볼멘소리도 나오기도 했지만 “국민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달라”며 “청와대의 현명한 답변을 기다리겠다”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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