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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상승세… 비트코인 1코인당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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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가 이틀째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5~18일 사흘 동안 30% 이상 빠지며 심리적 지지선 1만달러 밑으로 떨어졌지만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급반등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가상통화 거래소 코인데스크 집계 결과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전일 시세 9199.59달러에서 30.9% 급등한 수준인 1만2045.09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리플 등 다른 가상통화 역시 이날 반등했다.


코인데스크 관계자는 미국 경제방송을 통해 "시세가 25% 이상의 등락 폭을 보이는 것은 가상화폐 거래 환경이 글로벌하고, 유동성이 풍부한 데다 사실상 즉각적이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 투자자들은 곧바로 저점을 찾아 비트코인을 사들이거나 다른 가상화폐로 갈아탔다가 비트코인으로 돌아오려 하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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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가 올라간 데는 저가매수 수요가 올라간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과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지만 비트코인 강세론자는 꾸준히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펀드스트래트글로벌의 탐 리 리서치 대표는 18일 비트코인이 9000달러 부근으로 하락하면 비트코인에 대해 '공격적 매수' 의견을 낼 것이라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올해 말 2만5000달러로 오르고 2022년 12만5000달러까지 뛸 것이라 주장했다. 


비트코인은 12월 역대 고점 대비론 40% 낮은 수준이다. 또 가상통화 분석업체 크립토컴페어에 따르면 비트코인 거래 통화 중 달러가 40%, 엔화가 29%를 차지했다. 한국 원화 거래는 4.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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