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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폭락.. 비트코인 1,300만원대로 떨어져

Cap 2018-01-17 11-21-58-927

사진출처 :YTN



가상화폐 시세가 폭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기준 빗썸 거래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490만원, 리플은 1535원, 이더리움은 139만원으로 폭락했다. 나머지 가상화폐들도 전날 대비 25% 가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가운데 대장 격인 비트코인 가격이 이처럼 힘을 못 쓰는 것은 정부 관계자들이 돌아가면서 경고의 목소리를 냈기 때문이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오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도 살아있는 옵션"이라며 "부처 간 진지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말해 20%까지 하락했다. 


김 부총리는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비이성적 투기가 많이 되는데 어떤 형태로든 합리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며 "과세를 한다든지 실명제를 포함해 구체적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지난 11일 "법무부는 기본적으로 거래소를 통한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가상화폐 시장은 11일 박 장관의 발언과 이에 힘을 싣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발언이 이어지면서 한 차례 패닉에 빠졌다가 청와대의 진화로 가까스로 회복하고 있지만 연일 정부 고위관계자의 입에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며 누리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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