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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자 일주일째 출금지연, 빗썸 '환급요청 밀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한 투자자가 출금신청을 하고 일주일째 돈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1일 A(21)씨는 모든 가상화폐를 정리하고자 340만원 상당의 원화 환급 및 출금을 신청했다. 빗썸은 곧바로 원화 환급이 완료됐다는 알림을 보내왔지만 돈은 계좌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후 A씨는 고객센터에 항의 전화를 걸어 12일 이내에 환급처리 된다는 확답을 받아냈지만, 이도 처리되지 않아 분통을 터트렸다.


빗썸에서는 11일 당시 환급 요청이 평소대비 5배 정도 몰리면서 네트워크상 속도 문제가 있었다며 고객의 안전한 거래를 위해 확인 절차를 다 거친 후에 관리자 승인이 나야 출금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환급요구가 몰리면서 지연된 상황이 벌어졌다고 해명했다.


해당 문제는 11일에 일시적으로 발생했고 이후 정상적으로 환급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고 A씨는 17일 오후 1시께 정상적으로 환급받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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