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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 합의 이혼 "...악플은 자제해달라"심경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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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준호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준호가 결혼생활 12년만에 "충분히 고심하고 대화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아내와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22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가 1개월여의 조정기간 끝에 합의 이혼했다고 전했다.


2006년 3월 두 살 연상의 연극배우 김은영 씨와 결혼한 김준호는 오랜 기간 자녀 없이 결혼 생활을 해왔다.


그러던 중 김준호의 아내가 사업차 필리핀에 가면서 각종 이혼설, 별거설 등에 휩싸여 왔다.


김준호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가 아이를 낳기 전에 영어 공부하러 유학을 가고 싶다고 했어 필리핀에 보내줬다"며 "1년 후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해 그것도 지원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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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방송 캡처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보니 서로에게 소홀해진 데다 성격 차이로 이혼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많은 시간 떨어져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관계도 소원해지게 됐다"며 "성격차이도 생겨 부득이하게 서로의 앞날을 위해 이러한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인 역시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지 못한 점, 많은 분들께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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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준호 인스타그램


이후 김준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은 누구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인한 것이 아니다"라며 "근거 없는 이야기들로 사랑했던 사람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러면서 "악의적인 댓글과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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