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경남개발공사, 청년셰어하우스 1호 입주자 모집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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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가 도내 거주 청년들을 위한 '경남 청년셰어하우스 1호' 입주자 모집을 17일 시작했다.


'청년셰어하우스 프로젝트'는 공사 소유 단독주택을 활용해 도내 거주 취업준비생 및 청년들에게 임대주택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김경수 경남도정의 청년을 위한 사회적 가치실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남개발공사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 경제활동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사전협의 등을 거쳐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셰어하우스는 지상 2층, 연면적 221,58m² 규모로 성산구 창원천로 196번길 27-14에 위치한다. 입주자 모집대상은 도내 거주 취업준비생 및 예술인, 사회초년생 등 청년이며 모집인원은 우선 입주 6명, 예비 18명으로 모두 24명이다.


임대료는 1인실 기준 보증금 100만원, 월 5~13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경남개발공사가 소유한 기존 단독주택(건물가액 5억원 정도)을 리모델링해 사업기간 단축 및 공사비 절감은 물론이고 저렴한 임대료(주변 시세의 50~60% 정도) 산정으로 청년주거복지를 구체적으로 실현한 첫 사례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