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경남과 승강 플레이오프 격돌...부산 '구덕쇼크' 매진 임박

이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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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선수단(부산아이파크 제공)ⓒ forest-news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5일 오후7시 구덕운동장에서 경남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019' 1차전 홈 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는 K리그를 마무리하는 경기로 K리그2 플레이오프에서 안양을 누른 부산과 K리그1 11위팀 경남FC가 홈 앤 어웨이로 180분간의 승부를 펼친다.


K리그 팬들의 관심은 승강플레이오프에 쏠리고 있다. 올 시즌 마지막 남은 K리그 경기이자 2017년 K리그2에서 승격을 위해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였던 두 팀간의 재대결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부산은 K리그2에서 흥행을 주도 하고 있다. K리그2 에서 평균관중 1위(4188명)를 기록한 부산은 K리그1의 대구FC에 이어 K리그2에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구덕운동장에서 펼쳐진 부산과 안양의 K리그2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도 8570명의 부산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기존 7724명이었던 올 시즌 구단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더욱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도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에는 1만698명이 구덕운동장을 찾아 부산을 응원했다.


예매 첫날부터 팬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테이블석은 일찌 감치 매진이 됐고 지난 경기 현장에서 매진된 프리미엄석(본부석) 역시 사전 예매를 하지 않으면 현장에서는 표를 구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