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경남관광고등학교 실습동 동구관 개관

이윤기 기자

경남관광고등학교 실습동(동구관) 개관 (평생교육담당관).jpg

경남관광고등학교 실습동(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경남관광고등학교 실습동(동구관) 건립 지원 사업이 큰 결실을 맺어 실습동 개관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총 사업비 38억8500만원 중 창원시가 6억1600만원을 지원했으며 교육청이 31억3300만원, 학교가 자부담 1억600만원, 총동창회가 3000만원를 지원했다. 


경남관광고등학교 실습동 건립은 지난해 8월부터 실습동 증축 공사를 시작해 2019년 7월에 준공했다.


실습동(동구관)은 연면적 1249.46㎡ 규모로 필로티 구조 3층 건물에 6개의 실습실로 구성돼 전문 제빵사, 조리사 그리고 호텔리어 등을 양성할 수 있는 완벽한 실습이 가능한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호텔리어, 제과제빵, 조리 등의 실무적인 능력을 길러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진출 가능한 글로컬(global+local) 인재를 육성하는 특성화 고등학교의 자부심을 갖고 훌륭한 직업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