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경남교육청, 교육만족도 설문 조사 '지속적 향상'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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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DB ⓒ forest-news



경남교육청이 실시한 2019년 교육만족도 설문 조사(학교업무적정화 만족도·경남교육정책 학부모 만족도·행복학교 운영 만족도)에서 해가 갈수록 만족도가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경남교육청의 민주적 소통 구조가 만족도 향상의 기저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학교업무 적정화 종합만족도는 78.7점으로 전년 대비 0.7점 상승했다. 이는 2016년 56.6점에서 4년 연속 만족도가 올랐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업무 적정화 정책 실효성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인 새마을연구소에 의뢰해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모바일 설문을 실시했다. 표본설계는 총 6954명으로 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0.92%p이다.


경남교육청은 그동안 교육본질 중심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19. 학교업무 적정화 희망 프로젝트'를 수립해 △도교육청 정책사업 절반으로 정비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담당) 학교업무 지원 확대 △학교 발송 공문 모니터링 강화 △'경남교육청 온라인 전달연수 시스템' 확대 △업무관리시스템 활용 연수 예고제 △학교행정업무 다이어트 제안방 상시 운영 등을 추진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업무 적정화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점 개선이 요구되는 '민주적 업무 분장'과 '일회성·전시성 행사 감축'을 위해 업무 유형화와 업무 혁신으로 학교업무 적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