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경남도, 2019년 국공립어린이집 63개소 확충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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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DB ⓒ forest-news



경상남도가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63개소를 확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경남도는 지난해 42개소를 포함해 올해까지 전체 105개소를 확충했으며 2021년까지 국공립 이용률을 40%로 늘려갈 계획이다.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은 정부 국정과제이자 김경수 도지사 공약으로 당초 2022년까지 추진계획이었으나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저출생에 따른 인구 추계를 반영해 2021년까지 조기 달성하는 것으로 올해 7월 계획을 변경했다.


이달 현재 경남도의 어린이집은 2777개소, 이용아수는 9만3417명이며 국공립어린이집은 204개소 이용아수 1만1562명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12.38%이다.  


지난해 말 기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9.29%(160개소 9265명 이용)에 비해 약 3% 포인트 상승했으며 올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선정된 63개소가 완료되면 약 17.3%대로 상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