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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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19 콘텐츠산업 컨퍼런스'

강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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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DB ⓒ forest-news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6층 유니콘홀에서 '2019 콘텐츠산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먼저 12일은 '경남 문화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도내 문화산업 인프라구축 및 관·학 협력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이 논의된다. 


진흥원과 도내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급변하는 문화산업 생태계에 대비한 지역의 대응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날 컨퍼런스는 이병훈 창원대학교 문화테크노학과 교수의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산·학·관 협력모델 방안 모색' 발표를 시작으로 남상훈 창원대학교 문화테크노학과 교수의 '실감미디어 콘텐츠의 동향과 최신 이슈', 유영재 경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의 '콘텐츠 원캠퍼스 사례'등으로 이어진다. 


주제 발표에 뒤이은 종합 토론은 장원철 경상대학교 문화융복합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으며 앞서 주제 발표를 진행했던 패널들과 함께 도내 문화산업 인프라구축 및 산·학·관 협력 상생 발전 등에 대해 토론한다. 이어 자유롭게 현장에 참석한 이들의 의견을 듣는다.


13일 컨퍼런스에서는 경남의 기술-제조-콘텐츠 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정한 콘텐츠산업 거점기관으로서 진흥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경남에 특화된 콘텐츠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남 콘텐츠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컨퍼런스 사전 접수 및 관련 문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기업육성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