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경남 '공유서비스 시범사업 기업설명회' 개최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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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경남도 제공)ⓒ forest-news



경상남도가 경남창원스마트산단에 기술보급 및 온라인 제조서비스 등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공유경제를 적극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유경제'란 자산·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활용해 타인과 공유함으로써 효율성을 제고하는 경제모델로서 세계적으로 교통·숙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공유경제 모델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와 관련해 경남도와 경남창원스마트산단 사업단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공유서비스 시범사업 사전예약 기업설명회'를 지난달 19일에 이어 10일에도 개최했다.


이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는 경남도와 창원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공유서비스 기업이 공동주관했으며 지자체, 산단공, 입주기업 대표 및 근로자, 공유서비스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술수준 향상 및 불법 소프트웨어(SW) 문제 해결 △주차난 해소와 환경오염 저감 등 산단의 고질적 교통문제 해소 △스마트화와 연계한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 △유휴 장비 및 인력을 활용한 사업다각화 등 5개 분야의 공유경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