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경남 무형문화재 제32호 '매듭장' 전수교육관 개소

류재열 기자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32호‘매듭장’전수교육관 개소식 (1).jpg

무형문화재 '제32호 매듭장' 전수교육관(경남도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5일 무형문화재 ‘매듭장’ 전수교육관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소식 가졌다.


이번 개소식은 무형문화재 '제32호 매듭장'(장인 배순화)의 전수교육관 개소를 축하하는 자리로 해당 전수관은 지난해 9월 미사용 중인 누림마을공동체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 올해 7월 준공 후 준비과정을 거쳐 맞이하게 됐다.


배순화 매듭장은 전통매듭의 맥이 끊어지려는 시기에 50여년에 걸친 전통 매듭을 연구하던 중 밀양 손씨 가문의 가마에 부착된 매듭을 엄격한 고증을 거쳐 재현 및 19세기 후반 도포 끈, 노리개 등 매듭 유물 재현을 통해 우리 고장 매듭의 맥을 이어왔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2007년 1월 11일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32호 매듭장 기능 보유자'로 지정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