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북, 울산-강원 태풍 ‘타파’로 연기...“일정은 추후 공지”

이윤기 기자

8ksKS0rMyPT0Czf0tw4NbEwNzuv0sQw2cTE0FIvqyAdAA.jpg

1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 경남FC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경남 오스만이 김인성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19.9.14/포레스트ⓒ forest-news 이윤기 기자



울산현대-강원FC 경기에 이어 2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남FC과 전북현대 경기가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전격 취소됐다. 


경남은 22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 전북과 홈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경기 감독관이 경기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날 오전부터 강풍과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선수들과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를 취소하게 됐다고 감독관은 밝혔다.


경남FC 구단 관계자는 "무엇보다 안전을 위해 경기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며 “30라운드 전북전 추후 일정은 구단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순연된 두 경기는 양 팀 협의를 통해 다음달 2일, 또는 3일 중 다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