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경남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48개 맞춤형 확대 시행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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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 발대식.(경남도 제공) ⓒ forest-news



경상남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도내 기업 및 청년들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 창업 지원과 4차 산업혁명 대응 인력양성 등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지원하며 '청년일자리 창출 일(JOB)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은 제조업 성장 둔화로 심화된 청년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48개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사업유형은 3가지 유형으로 '1유형'(지역정착지원형)은 청년근로자 인건비를 월 200만원씩 2년간 지원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지원한다. 


'2유형'(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은 창업 소요비용을 2년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해 청년창업가를 양성한다. '3유형'(민간취업연계형)은 10개월 이내의 단기간 일경험을 통해 민간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풀타임(월 40시간)은 월 180만원, 파트타임(월 20시간)은 월 9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7월 23개 사업을 통해 일자리 866명 창업 108명 지원을 목표로 시작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올해 48개 사업 일자리 2155명, 창업 및 인력양성 667명 지원을 목표로 확대 시행 중이다. 


이는 전국 4번째로 큰 규모로 올해 11월 현재 누적 지원인원은 당초 목표인원의 127%인 3596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