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경남, 해수부 방문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 선정 건의

류재열 기자

올해 창원시 포함 7개 시군 50개소, 4383억원 공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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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 300사업'(경남도 제공)ⓒ forest-news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1일 도내 고용위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양수산부 차관, 기획조정실장을 방문해 '2020 어촌뉴딜 300사업' 해양수산부 공모 선정을 직접 건의했다.


더불어 경상남도 어류 양식 주력품종인 조피볼락, 참돔 등의 육종연구를 위한 국립수산과학원 육종연구센터 연구인력 확충, 예산 증액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운반체계 구축을 위한 청정해역 환경정화선 건조, 해양쓰레기 전용 집하장 설치·처리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현재 고용 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4개 시·군(창원시 진해구,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이 고용지표 개선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생활 SOC사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부산항 제2신항 건설로 인해 경남 어업인 어업피해 상실감이 가중되고 있어 어촌뉴딜사업으로 침체된 어촌지역 활성화가 절실한 실정이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의 재생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화 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5개소 1775억원으로 사업 추진 중에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30일부터 1차·2차 서면평가, 현장평가(10~11월) 및 종합평가를 실시해 12월 초 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