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경남 38개 학교법인 '사학 재산 수익구조 개선'에 총력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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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남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사학기관 전문 자문단’과 도내 38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수익용 기본재산(이하 ‘수익 재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경남교육청은 30일 '사학기관 전문 자문단'과 함께 도내 38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수익용 기본재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 대상은 수익 재산의 가치를 높여 수입원을 확대하기를 희망하지만 재산구조가 맹지나 임야 등으로 수익이 없거나 낮아 매각 및 개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법인들이다.


이날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소속 감정평가사 5명으로 구성된 사학기관 전문 자문단은 해당 법인 관계자들에게 수익 재산 재무구조 개선에 필요한 방법과 해결방법 등에 대해 상세한 조언과 자문을 아끼지 않았다.


도교육청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해당 학교법인으로 하여금 도교육청에 자문 신청하도록 해 다시 전문 자문단의 자문 결과를 피드백하면서 수익재산 구조 개선을 통한 학교법인의 안정적인 재정 운용과 법정부담금 납부율 향상을 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