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최다 관중 경신' 부산, 작년 대비 관중 44%↑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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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는 올 시즌 15경기에서 6만여명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당 평균 4007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부산아이파크 제공) ⓒ forest-news



부산은 지난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7724명의 관중이 몰려 올 시즌 구단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올 시즌 K리그2에서는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부산은 올 시즌 15경기에서 6만여명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당 평균 4007명이 들어왔다. 


K리그2 최고 기록이고 지난해 부산 관중수와 비교하면 44% 관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지난해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이어진 뜨거운 열기를 올해까지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아시안 게임 이후부터 2018 시즌 종료까지 평균 5934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FC서울과의 승강플레이오프 경기는 2012 실 관중 집계 이후 구단 최다 관중인 1만127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올해도 관중 증가세가 뚜렷하다. 지금까지 평균 4007명이 경기장을 찾았고 지난 8월 11일 홈 경기 이후 4경기에서는 평균 5067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한편 부산은 오는 20일 오후 1시 구덕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19' 홈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