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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통합 반대파, 신당 당명 '민주평화당'으로 결정

국민의당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반대하는 통합반대파가 추진하는 신당의 당명이 '민주평화당'으로 결정됐다.


현재 통합반대파에서 신당 창당을 위해 구성된 '개혁신당창당추진위원회'는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의를 통해 이와 같은 당명을 결정했다고 추진위 최경환 대변인이 밝혔다. 또한 약칭은 '민평당'으로 정해졌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혁신당창당추진위원회 발언 / 뉴스1


추진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추천받은 민주평화당, 민생평화당, 민생중심당, 평화걔혁당 등 100여개 당명 중 선정하여 결정했으며, 민생 제일주의, 경제민주화 실천 의지, 선거구제 개편 등을 통한 민주주의 발전 의지, 한반도 평화실현 의지 등을 당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끌었던 평화민주당(평민당)과 흡사한 당명을 채택함으로써 'DJ 정신 계승'을 강조하기 위함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당을 상징하는 색과 로고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며, 지도체제 또한 아직 논의되지 않은 상태이다.


추진위는 오는 26일 당을 상징하는 색을 결정하기로 하였으며, 28일 창당발기인대회 및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 내달 6일 창당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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