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김해 지혜의 바다, 어쿠스틱 밴드 '문센트' 등 공연 풍성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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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지혜의 바다(경남교육청)ⓒ forest-news



경남교육청은 '김해 지혜의 바다'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합창, 인디밴드,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새해맞이 가족 뮤지컬 '백설 공주'가 오는 8일 무대에 오른다. '백설 공주'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명작동화로 따뜻한 마음씨와 진정한 우정을 휴머니즘으로 녹여낸 뮤지컬 공연이다. 


이어 11일에는 투명하고 절제된 음색으로 경남의 대표적 합창단으로 인정받는 김해시립합창단이 '합창,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경자년을 맞이한 시민들에게 희망의 합창곡을 선물한다. 


또 2인조 혼성 어쿠스틱 밴드 '문센트'의 '귀가 달곰해지는 콘서트'가 오는 18일 열린다. 이국적인 기타 연주와 독특한 음색의 보컬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멜로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약신청은 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