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이 아빠' 박주호, 전국체전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

이윤기 기자


aK00jzLvCQ5v9K0Ir_MIsXCKM8yv9DMOLvCIk8vqyAdAA.jpg

울산현대 박주호. 포레스트 DB ⓒ forest-news



'나은이 아빠' 박주호(울산현대)가 오는 26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박주호는 이날 오전 10시 40분 태화강공원 내 오산광장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으로부터 성화를 이어받아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건나블리 아빠'라는 별명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박주호는 지난 7월 울산 중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이번 성화봉송을 통해 박주호는 울산과 중구를 대표하는 스포츠스타로서 100번째 전국체전을 알리게 된다.


박주호는 "울산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화봉송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100주년을 맞은 전국체전이 성공 개최되길 기원하며 성화를 봉송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은 25일 수원삼성과의 원정경기에 이어 28일 성남F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