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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많이 나오는 방귀, 괜찮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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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뀌는 방귀. 자주 뀐다고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지만 남들보다 많이 뀌는 방귀 때문에 고민인 사람도 많습니다. 방귀는 살아가기 위해 먹고 또 소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으로써 비단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평균 방귀를 뀌는 횟수는 15~20회 정도가 된다고 하며, 배출되는 가스의 양은 500~1500ml 정도라고 합니다. 물론 개인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이 이정도라고 하니 이것보다 훨씬 많이 방귀를 뀌는 사람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겁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무슨 이유 때문에 많은 양의 방귀를 뀌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오늘 알아보겠습니다.









혹시 유제품을 많이 드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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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평소에 유제품을 많이 드시지 않나요?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자주 방귀를 뀔 수 있습니다. 이유는 유제품에 함유되어있는 당이 분해되지 않고 대장에 도착하게 되면 세균을 발효하는 재료가 되기 때문에 방귀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환경이 형성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통밀이나 밀가루 역시도 유제품과 마찬가지로 방귀를 만들어내는 음식이라고 하니 방귀를 자주 뀌시는 분들은 이 점 유의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혹시 밥먹는 속도가 빠른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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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부터 단체로 생활하는 습관이 우리 몸에는 배어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빨리 먹는 사람과 천천히 먹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천천히 먹는 사람은 다먹고 기다리는 사람 눈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빨리 먹게 되고, 이게 빨리 먹는 습관으로 다가오게 되죠.


식사를 빠르게 하는 사람들 역시도 방귀가 많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식사할 때 위로 들어가는 공기의 양이 많으면 장 속의 방귀읭 양이 많아지는 원리입니다. 껌을 씹으면 방귀가 나오는 것도 같은 내용이구요. 쉽게 생각하면 공기가 체내로 들어오면 배출해야겠죠? 때문에 식사를 천천히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장(?)에도 좋습니다.










밥만 먹으면 누우시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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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배에 들어가면 풍만함과 나른함이 함께 찾아와 바로 눕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배부른 상태에서 누우면 확실히 편하고 기분은 좋지만 소화가 다 되지 않은 상태에서 눕게되면 공기가 입으로 배출되지 않고 장에 머무르게 됩니다. 그러면 장에도 무리가 갈 뿐더러 공기가 장에서 머물기 때문에 방귀가 자주 배출되게 됩니다.


확실히 먹고 바로 눕는 습관은 몸에 좋지 않으니 편하고 기분이 좋더라고 식사 후에는 충분히 소화가 된 후 눕는게 좋습니다.










장내 유해균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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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세 가지 행동들을 계속 해오다 보면 장내에 유해균이 많아 질 수 있습니다. 장내에 유해균이 많아지면 방귀 횟수 역시 많아지고 장뿐만 아니라 몸 전체에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유해균을 빨리 없애주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위의 행동 세 가지를 줄이는 것이 첫 번째이며 다음으로 유해균을 죽이며 유익균을 생성해줄 수 있는 유산균 강화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방귀의 횟수도 줄어들게 되고 장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꿀팁 연구소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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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는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나오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리고 방귀는 생활습관이 가장 큰 원인이니 평소 생활습관만 잘 관리하면 더욱 건강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실 방귀를 뀔 때 복통을 동반하는 것이 아니라면 시원하게 자주 뀌어도 문제 될 것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방귀를 참는 것이 몸에 더 안 좋다고 하니 될 수 있으면 시원하게 방귀를 뀌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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