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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나라에 사는 ‘이방인들’, 다른 삶을 찾아 떠난 이민 에세이 5

<거침없이 하이킥> 등으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 서민정이 결혼 이후, 방송활동을 벗어나 미국 이민 생활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JTBC <이방인>을 통해 그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죠.


물론 방송은 서민정 뿐만 아니라 추신수 가족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나라에 살고 있는, 소위 이방인들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이민 생활의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전부는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방송만 보고 섣불리 이민을 동경하거나 결정할 수도 없죠. 그럼 다른 이방인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TV 밖의 이방인들을 함께 만나보시죠.



낯선 나라에 사는 ‘이방인들’,
다른 삶을 찾아 떠난 이민 에세이 5






그 남자는 왜 동유럽에 살고 있을까? (저 : 최동섭)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그 남자는 왜 동유럽에 살고 있을까?>입니다. 동유럽에 속한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로 이민을 도아줄 가이드북입니다. 저자는 일하면서, 세금내고, 여행하고, 사랑하다보면 어느새 유럽이민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인생 뭐 있나? 한 번 저질러 보는 거야! 식으로 시작한 동유럽 이민 스토리는 동유럽에서의 취업과 현실을 보여주면서도 5년 동안 버티면서 저자가 경험한 날씨, 문화, 정책, 정치 등을 설명해줍니다. 또한 영주권과 시민권을 취득한 이후의 이야기도 담고 있죠.


동유럽 뿐만 아니라 영국이나 아일랜드 등 저자 이외에 다른 이민자들의 이야기도 끝으로 담고 있어 유럽의 총 이민 정착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루메'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blumestory/220276618437






오키나와 신혼일기 (저 : 김지원)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오키나와 신혼일기>입니다. 영주권과 시민권을 얻은 이민은 아니지만, 일본이라는 다른 나라에서 90일간의 신혼 생활을 보내는 것도 이방인으로써의 삶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어떤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보다 타지에서 경험하는 신혼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일상과 감정을 작가만의 시선을 담아냈습니다. 그래서 타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신혼생활을 그린 이야기로써 ‘어떤 배우자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같이 고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팁북'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tipbook/221147816161


'상디'님의 리뷰

https://sang-d.blog.me/221154949794






제주도에서 한 번 살아볼까? (저 : 김지은)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제주도에서 한 번 살아볼까?>입니다. 이민이라고 해서 꼭 해외에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바다 건너 살 수 있고, 지금의 삶과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다면 그 또한 이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울 혹은 육지를 떠나 ‘제주도’라는 섬으로 이민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서울 토박이로 방송작가로 일하다가 서른 살에 제주이민을 선택해 어느덧 4년차 제주살이를 한 이야기를 책에 담았습니다.


'신'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ehdtlsdl9240/221191470643


'Jeremy Seong'님의 리뷰

https://dragon9247.blog.me/221026606165






간호사라서 다행이야 (저 : 김리연)




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간호사라서 다행이야>입니다. 저자 김리연은 제주에서 태어나 전문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삼성병원에 입사하여 서울로 상경합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독하게 영어 공부를 하면서 미국 이민을 꿈꾸었죠.


결국 그녀는 미국의 파트 타임 간호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결국 정규직에 되어 ‘미국 간호사’라는 직업으로 이민에 성공했죠.


이러한 휴먼스토리를 네 파트에 나누어 책으로 써냈습니다. 뉴욕커가 꿈이었던 어느 여고생이 서울을 거쳐 진짜 뉴욕커가 되기까지 이야기이며, 간호사로써 삼성병원에 입사할 수 있었던 노하우와 퇴사하기까지의 꿀팁, 뿐만 아니라 뉴욕에서의 삶까지 상세하게 그려냈습니다.


특히, 간호사였기에 이민을 성공했기에 그만큼 현직 간호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들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하늘'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lhn331/221204856958


'지냐'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22jjbb/221213676730





내가 꿈꾸는 북유럽 라이프 (저 : 루크, 안젤라)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책은 <내가 꿈꾸는 북유럽 라이프>입니다. 주로 이민이라 하면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이 대표적입니다. 북유럽은 거주권이나 단기 영주권을 거친 뒤 일정 기간이 지나야 영국 영주권을 주는 나라들로 이루어져 있죠.


특히, 공동 저자인 루크와 안젤라는 어린 시절은 한국에서, 20대부터는 미국에서 20여년 살다가 북유럽 스웨덴으로 떠났습니다. 그들은 한국과 미국에서 경험하고 익혔던 가치관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를 공유하고 싶었죠.


그래서 북유럽을 선택한 이유부터 이민을 준비하는 방법, 북유럽의 문화, 역사, 사회 그리고 두 사람이 경험한 이야기 등을 네 파트에 나누어 책으로 엮었습니다. 한국와 미국 그리고 북유럽까지 살았던 그들이기에 그 누구보다 넓은 시선으로 이민이야기를 풀었으리라 기대합니다.


'안단테'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crys7942/221102724274


'토파즈'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eastia/22046829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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