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내연녀 몸에 불 질러 살해한 60대 남성 '20일 전부터 계획한 살인'

match-268528_960_720

사진 : pixabay


말다툼 중 화가난 60대 남성이 내연녀 몸에 불을 붙여 살해 후 도망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일 정읍 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검거했으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A씨를 현재 내연녀였던 B(47)씨를 살해한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있다.


같은 날인 5일 A씨는 오후 3시 46분 정읍시 신태인읍 한 술집에서 내연녀 B씨의 몸에 인화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질렀다.


house-fire-1548285_960_720

사진 : pixabay


B씨는 안타깝게도 현장에서 숨졌다. A씨가 지른 불로 인해 16㎡ 남짓한 술집 내부도 모두 탄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도주 동선을 추적하던 중 정읍시 정우면 한 도로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술집을 모두 태우고, 한 여성을 사망에 이르게 했으나 자신은 얼굴 등에 가벼운 화상만 입은 상태였다.


stop-1131143_960_720

사진 : pixabay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번 범행을 20여일 전부터 치밀하게 계획해 저지른 계획범행으로 밝혀졌다.


A씨는 미리 인화 물질을 준비를 했고, 5일 범행을 실행에 옮긴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수법 등 사건 경위를 더 자세하게 조사 중이다. 


인기 게시글

facebook
페북에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