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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상반기 신입 공채 시작.. 삼성은 3월부터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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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뉴시스



취업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일부 대기업 계열사들이 올해 상반기 신입 공채를 시작한다.


오는 3월에 집중되는 대기업은 삼성, LG, SK 등 있다.


그리고 현재 세아제강(003030)(세아그룹), 유니드(014830)(OCI),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한라그룹), 삼양인터내셔날(GS그룹), SK케미칼(006120)(SK그룹), 한화L&C(한화그룹), LS엠트론(LS그룹) 등은 신입채용 공고를 진행 중이다.


다른 기업들은 아직 구체적인 채용 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올해도 작년처럼 3월에 집중될 전망이다. 사람인이 지난해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 주요 대기업 22개사의 일정을 분석한 결과 3월이 36.4%로 가장 많았다. 작년 3월엔 LG전자(066570), SK(034730)그룹, 삼성그룹, 롯데그룹, 포스코(005490), 한화(방산), CJ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 등이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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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예상하는 채용일정은 삼성그룹 3월 12~19일, SK그룹 3월 5~16일, LG그룹 3월 2~19일, 롯데그룹 3월 15일~4월 2일, 포스코는 3월 22일~4월 2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는 대기업보다 공공기관 취업문이 넓다는 분석도 나온다. 공공기관들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만30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채용 규모인 2만명보다 3000명 많다. 공공기관 채용 일정은 절반 이상이 상반기에 몰려 있고 한국철도공사(1600명, 1월 예정), 한국전력공사(1586명, 3월 예정), 국민건강보험공단(1274명, 3~4월 예정) 등은 대규모로 신입직원을 뽑을 예정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552명, 2월 예정), 국민연금공단(273명, 3월‧9월 예정) 한국도로공사(250명, 1월‧7월 예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252명, 3월), 한국수자원공사(228명, 2~3월 예정), 한전KPS㈜(222명, 3월 예정), 한국토지주택공사(250명, 6월) 등도 200명 이상씩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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