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도전은 희망이다' 기타리스트 김지희 초청 강연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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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김지희(경남교육청 제공)ⓒ forest-news



경남교육청은 25일 공감홀에서 도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적장애인 기타리스트 김지희씨를 초청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도전은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통상적인 강의 형태의 교육을 벗어나 장애인 기타리스트 김지희씨와 김씨의 어머니 이순도씨가 출연해 기타연주와 함께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씨 모녀는 장애인과 그 가족으로 살면서 겪은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장애인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씨는 고등학교 2학년때 부친의 권유로 기타연주를 시작, 고등학교 3학년때 전국장애학생 음악콩쿠르에서 금상으로 입상했으며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