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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대륙이자 엑티비티의 천국 ‘호주’,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7가지

얼마전 케이블 방송국 tvN에서 나영석 PD의 신서유기 외전으로 <꽃보다 청춘> -워너편-이 방영되었습니다. 그간 다양한 연예인들이 거쳐갔고, 다양한 여행지를 선보였던 <꽃보다 시리즈>는 부분의 여행지가 유럽 내의 여행이었죠. 그러나 워너편은 유럽을 벗어나 드넓은 대륙인 호주를 여행하는 모습을 방영했습니다.


출처 : tvN <꽃보다 청춘> 위너편


그만큼 호주 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는 워킹홀리데이를 떠올리면 일 순위로 연관되어 떠오르는 곳도 바로 호주인데요. 그만큼 멀고도 가까운 호주. 우리가 호주를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 보실까요?



드넓은 대륙이자 엑티비티의 천국 ‘호주’,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7가지






1. 비자 발급 챙기기



우리나라가 무비자 협정이 맺어져 있는 나라가 워낙 많아서 우리나라 여권의 위대함을 느끼곤 하지만, 호주는 무비자 협정이 맺어져 있지 않은 나라입니다. 때문에 호주 여행을 떠나려면 반드시 관광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종종 무비자 국가처럼 여행을 갔다가 국내 공항에서는 통과했어도 당국 공항에서 입국하지 못하고 돌아와 항공비를 날리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요소입니다. 호주 관광 비자는 인터넷을 통해 발급 받을 수도 있으며, 영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대행사를 통해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호주 관광 비자는 유효 기간이 1년의 복수 비자이며, 한 번 방문시 최대 3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통상적 시차는 1시간



국내를 떠나 해외를 여행 때 몸소 와닿는 것이 시차의 변화입니다. 특히, 국내로부터 먼 지역일수록 쉽게 피로를 느끼는데요. 호주는 지역에 따라 한국 시간으로 한 시간 정도까지 느려지거나 두 시간까지 빨라질 수 있지만, 통상적으로 한 시간 정도 빠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편합니다.


한국과 호주는 서로 반대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차가 크지 않은 이유는 위도에 차이만 있을 뿐 경도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호주는 서머타임 개념을 법적으로 사용하는 몇 안되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호주의 썸머타임은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부터 3월 첫째 일요일까지로, 물론 휴대폰 시계를 사용한다면 자동 조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3. 전압은 240V



스마트폰이며, 디지털카메라며 전기를 쓰는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여행시 전압을 체크하고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전혀 모르고 갔다가 많은 전자기기들이 짐으로 전락할 수 있으니까요.


호주는 240V, 250V를 사용합니다. 여행을 가기 전에 인터넷에서도 멀티어댑터는 충분히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깜빡하고 멀티어댑터를 챙기지 않았더라도 현지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데요. 한인 마트 등에서 호주 달러로 5달러 이내에 살 수 있다고 합니다.






4. 일상적 문화 차이



호주에 가면, 다른 나라이기 때문에 당연히 일상 속에서도 문화적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문화적 차이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를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문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신호등이 타이머에 따라 자동으로 변경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빨간불이라면 무조건 기다려야만 하죠. 그러나 호주는 보행자가 있을 경우 버튼을 누르면 신호가 바뀌는 체계입니다. 한국처럼 바뀔거라 믿고 서있게 되면 다른 보행자가 버튼을 눌러줄 때까지 건낼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건물 층수의 개념도 다릅니다. 호주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알 수 있는데 1층 아래 G로 표시된 층수가 있습니다. Ground Floor라는 의미로 사실상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1층을 의미합니다. Ground Floor 위부터 1층이라 표기하는데 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2층에 해당합니다. 때문에 쉽게 헷갈려 층수를 잘못 찾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5. 상점 오픈 시간 체크



한국은 밤늦게 영업하는 상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유럽문화권 등을 방문해보면 한국처럼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호주도 마찬가지인데요.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곳도 있지만 통상적으로 오후 5시가 마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요일에 쉬는 곳도 많습니다.


그러나 매 주 목요일은 직장인들이 주급을 받기 때문에 쇼핑데이라고 해서 늦게까지 영업을 합니다. 보통 오후 9시까지 연장영업을 합니다.






6. 카드는 비자나 마스터 카드



보통 여행을 간다고 하면, 현지화 또는 달러를 환전해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하기도 하고요. 그러나 만일을 대비하여 카드를 사용해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비자나 마스터 카드를 준비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에는 비자나 마스터 가맹점이 많기 때문인데, 크게 사용할 일이 없을 거라 해도 예비로 챙겨간다면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챙겨야겠죠?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7. 생수 구매는 마트에서



국내를 떠나면 물이 정말 중요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시는 물인데 물갈이를 하게 되면 그만큼 힘든 일이 없죠. 게다가 믿고 사먹는 물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 여행지도 많습니다. 호주도 이에 속하는데요. 편의점이나 각종 상점에서 물을 구매할 경우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4000원 정도라고 합니다.


때문에 물은 마트에서 미리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트에서 구매 시에는 한국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 가격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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