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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도 아름다워야 한다. 현명한 퇴사법 7가지


오랜 고민 끝에 퇴사를 결심한다 해도 눈에 밟히는 것이 있다. 퇴사로 생겨난 빈자리를 메우느라 고생할 동료와 상사가, 남겨둔 업무가 그렇다. 그러므로 일할 때보다 떠날 때가 더 중요하다. 그것이 나의 평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명하게 퇴사하는 방법 7가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1. 6개월과 1개월을 기억할 것


보통 회사의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간은 1년이다. 정말 아니다 싶은 회사는 당장 나와야 하겠지만 이걸 경력으로 가지고 가고 싶다면 1년은 다녀야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그리고 그만둘 때는 통상 그만두기 1개월 전에 피고용주 혹은 인사 책임자에게 말하는 게 순리다. 1개월 전 통보는 예의인 동시에 당신의 퇴직 정당성을 확보하는 방편이기도 하다.




2.퇴사일은 최대한 빠르게


퇴사를 결심하고 알린 후 퇴사일까지의 시간은 정말 더디게 갈 뿐만 아니라 불편하고 민망할 수가 있다. 퇴사하는 사람에겐 새로운 프로젝트나 일거리를 주기 않기 때문이다. 노동법상으론 1달전 퇴사통보를 해야하지만 협의해 의해 퇴사일을 조정할 수도 있다. 빨리 그곳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협의도 해볼만 하다. 하지만 1달전 통보를 해야한다는 건 꼭 잊지말자.




3. 컴퓨터 정리, 자료 백업은 확실하게


지금까지 일해왔던 보고서, 자료 등은 따로 챙겨주는 것이다. 나의 노력이 담길 결과물로써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서라도 정말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사규에 어긋날 정도로 중요한 자료를 가지고 나가는 건 당연히 금물이다. 필요한 자료를 가지고 나가는 것만큼 중요한 건 내가 있던 자리를 확실히 치우는 일이다.




4. 당신을 판단하게 될 인수인계


무사히 퇴사 통보를 알린 뒤 인수인계가 엉망이라면 당신의 평판 또한 개판이 된다. 보통 문서 자료를 작성하고 인수인계가 이뤄지는데 이 자료를 작성할 때 이것까지 알려줘야하나 싶은것 까지 알려주는 것이 좋다. 퇴사 후 그 사소한 것 하나로 전화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5. 떠나는 모습도 아름다워야 한다.


퇴사의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이 회사가 싫어서' '비전이 없어서'라는 말보단 '좋은 기회가 생겨서',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서'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 직장 상사문제, 처우 문제 등을 꺼냈다가 서로의 감정만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 직장동료라고 밖에서 안만난다는 것도 없다. 오히려 더 자주 부딪히게 되니 좋은 말로 떠나는 것이 좋다.




6. 문제가 생겨 나간다해도 걱정할 필요없다.


회사생활은 많은 사람이 모이다 보니 꼭 문제가 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모두들 그사람이 그집단의 문제임을 알고도 있다. 따라서 그 사람 때문에 회사를 그만뒀다고해도 사람들은 누구로 인해 문제가 발생해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는 것도 자연스레 알게된다. 그 사람과의 문제가 생겨 떠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모두들 다 같은심정으로 떠나고 싶을테니까.




7. 말하는 순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퇴사를 결심하고 알리는 순서에 따라 축복을 받을 수도 있고 오해를 불러 올 수 있다. 가장 먼저 알려야 하는 사람은 1차 인사고과 평가자이다. 즉 팀장에게 상담을 해야하는 것이다. 퇴사는 회사입장에서 충격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기때문에 통보가 아닌 상의를 먼저 하고 나중에 결심을 한뒤 통보하는 것이 좋다. 주변 친한동료들에게 먼저 알렸다가 많은 오해를 살수 있어 말하는 순서를 꼭 지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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