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진기주, UMFF 홍보대사 선정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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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틀 포레스트'(Little Forest, 2018)



배우 김태리와 함께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해 영화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진기주가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움피니스트로 선정됐다.


'움피니스트'(UMFFinist)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홍보대사를 의미하는 호칭으로 영화제의 영문이니셜 'UMFF'와 산악인들의 전통과 명예를 담고 있는 용어인 '알피니스트'(Alpinist)의 합성어이다.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피니스트' 배우 진기주는 산악인 엄홍길과 함께 개막식 참여와 영화제 기간에는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3일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되며 움피니스트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한다.


앞서 2015년 프레페스티벌 움피니스트로 영화제와 첫 인연을 맺은 엄홍길 대장은 지난해부터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되면서 영화제 기간 이외에도 지속적이고 상시적으로 움피니스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배우 진기주는 2014년 '제23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입문해 최근 종영한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이리와 안아줘', '미스트'에 각각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