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마산어시장 ‘굿잡버스' 등 채용행사 잇달아 열려

이윤기 기자

28일 마산새일센터서 '2019 일잇다 축제' 개최


창원시, 25일 마산어시장서 ‘굿잡(Good Job)버스’달린다 (1).jpg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굿-잡(Good-Job) 버스(창원시 제공) ⓒ forest-news



'경남지역 릴레이 여성채용 박람회'와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굿-잡(Good-Job) 버스'가 오는 24일과 25일 각각 진행된다.


우선 24일 창원새일센터에서 열리는 '경남지역 릴레이 여성채용 박람회'는 구직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350명과 구인희망업체 20여개 업체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다.


시는 채용관, 취창업지원관, 취업상담관, 홍보관, 여성창업자 체험관등의 부스를 운영해 구직상담과 이력서 접수,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28일에는 마산새일센터에서 내서읍 광려천 산책로드에서 '2019 일잇다 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 500명과 구인업체 30개 업체가 참여할 계획이다.


'굿-잡(Good-Job)버스'는 전문 취업상담사가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 집합장소에 찾아가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오는 25일 오후 2시 마산합포구 어시장에서 운영되는 '굿잡버스'는 창원시 일자리창출과 일자리센터 소속 취업상담사 2명, 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사회복지사 1명, 창원 고용위기지원센터 상담사 2명 등 3개 기관이 연계해 개인성향 분석, 구인·구직상담 및 사회복지서비스 상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취업정보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 고령자,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1:1 맞춤형 상담, 직업교육훈련 안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