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마산용마고, 환경동아리 3년 연속 최우수 동아리 선정

이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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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용마고등학교 환경 동아리 'Green Earth'(창원시 제공)ⓒ forest-news



마산용마고등학교 환경 동아리 'Green Earth'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GLOBE 프로그램에 2017년부터 참여해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환경동아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GLOBE' 프로그램은 교사, 학생, 과학자, 사회단체 등 현재 117개국에서 2만9535교와 2만6231명의 교사가 참여하고 있다. 


'Green Earth'는 △마산만의 희망 봉암갯벌을 지켜라(2017) △생태징검다리 하천에서 놀자(2018) △세계의 환경수도 창원으로 거듭나기(2019)를 주제로 우리 지역사회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염실태 자료수집, 캠페인활동, 봉사활동 등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역 시민환경단체와 연합한 수질환경보존과 지역민의 환경문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는 주남저수지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 활동을 전개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