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세무과, 지방세 체납액 우수사례 '장려상'

강석민 기자

정호택 주무관 '차량 공매를 통한 고질·상습 체납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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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DB ⓒ forest-news 이윤기 기자



창원시는 '2019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마산합포구 세무과 정호택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제출한 체납액 징수 우수사례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발표시·군으로 선정된 창원시등 7개 자치단체가 최종 발표자로 나서 내용 전달력·청중대응력·청중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창원시 대표로 나선 마산합포구 세무과 정호택 주무관은 수년에 걸친 적극적이고 끈질긴 체납차량 추적 사례분석과 징수 내용을 담은 '차량 공매를 통한 고질·상습 체납관리'라는 주제로 사례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창원시,경상남도 지방세 체납액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마산합포구 세무과 정호택 주무관).jpg


구진호 세정과장은 "고질·상습 체납차량이 많은 자동차세의 경우 차량 소재파악이 어렵다"며 "총 체납액에서 지방소득세 다음으로 차지하는 비중이 많은데 이에 대한 유형별 체계적 체납차량의 추적 및 조사로 적극적인 공매를 실시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효율적인 체납세 징수 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해 창원시 세수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