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프 2019' 25~27일 용지문화공원·성산아트홀

이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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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DB ⓒ forest-news



'이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 2019'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 일원에서 개최된다.


25일 첫째날에는 스리랑카 예술단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개막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둘째날 26일에는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가 있고 행사 마지막날 27일은 마이그런츠아리아, 다문화퍼레이드, 아시아팝뮤직콘서트 등이 개최된다. 


또 시민들이 직접 체험과 참여할 수 있는 다문화 프리마켓, 거리음식축제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맘프(MAMF) 2019'에는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등 13개국이 참가한다. 


또 올해는 스리랑카(올해의 주빈국) 고용청장이 인솔하는 국립예술단은 다양한 공연으로 맘프 축제를 더욱 빛내 예정이다.


'맘프'(MAMF)는 'Migrants Arirang Multicultural Festival'의 줄임말로 아리랑에 담긴 한국인 정서와 다문화가 공존하는 이주민과 내국인이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