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매일쓰는 화장품 오해와 진실 7가지

남녀노소 구분없이 많이 사용하는 기초라인 화장품부터 색조화장까지 늘 사용하지만 화장품의 대한 지식을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화장품에 대한 기본상식과 집에 쌓여있는 샘플화장품까지 오해와 진실 그리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1. 기초화장품은 성분이 적은 것이 좋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기초화장품의 성분은 크게 물, 유성원료, 계면활성제, 보습제, 점증제, 색소보존제 등이있다. 화장품 기능에 맞춰 어떤 성분이 적고 많을수가 있겠지만 이것만으로 화장품이 나쁘다고 구분지을 순 없다. 화장품에 사용되는 성분은 기본적으로 인체에 안전성이 확보된것을 사용하고 있어 성분의 많고 적음에 좋은화장품, 나쁜화장품이 될 수 없느 ㄴ것이다.


2. 화장품은 냉장고에 보관해야한다?


화장품을 보관하는 적정한 온도는15도 내외로 10도 이상 온도 차가 나는 곳에 보관하면 침전물이 생길 수있다. 일반 식품용 냉장고는 온도가 낮아 화장품을 보관하기엔 적정하지 않다. 냉장고를 사용한다면 되도록 화장품 전용 냉장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한 번 냉장 보관한 화장품은 계속 냉장고에넣고 써야 함을 유의하자. 냉장 보관과 상온 보관을 혼용하면 온도 차로 화장품이변질돼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이다. 오일성분이 많은 로션이나 크림은너무 차가운 온도에 보관하면 자칫묽어지거나 굳어져 서로 섞이지 않는다. 반대로 컨실러와 팩트 타입의 파운데이션은 성에가 맺혀 수분이 줄어들고 사용할 때 건조할 수 있으므로 화장품을 무조건 냉장고 보관해야 한다는것은 맞지 않다.


3. 컴퓨터 옆은 절대 두지 말자.


컴퓨터 주변은 전자제품 자체의 발열과 컴퓨터 부품을 식히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뜨거운 바람으로 화장품에 아주 치명적이다. 한창 작업 중인 컴퓨터 온도는 약 20도까지 올라가므로 화장품의 변형이 올 수 있다.


4. 유기농 화장품은 모든 원료가 유기농이다?


유기농 화장품은 원칙적으로 합성보존제나 향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인 원료로 제조한 제품이지만 소비자 및 제품의 안전성을 위해 자연에서 대체하기 곤란한 합성원료에 대해서는 5%이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유기농이라고 모든 피부에 맞는 것이 아니며 부작용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으므로 미리 테스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5. 여드름 피부는 자주 세안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피부는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자신에게 맞은 세안 제품과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여드름 피부는 세안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하지만 너무 자주 세안을 하게되면 오히려 더 건조해져 피부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너무 잦은 세안은 피하는 것이 좋다.



6. 샘플 화장품은 오래 두고 써도 괜찮다?


샘플 화장품은 판매목적이 아니다. 소비자가 미리 시험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된 화장품이므로 포장에 따로 유통기한 표시가 없다. 따라서 샘플화장품을 오래 두고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하며 샘플화장품을 사용전 미리 손, 발등에 발라서 테스트 해보는 것이 좋다.


7. 샘플과 본품의 내용물은 다르다?


샘플이 본품보다 더 좋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이전 sbs프로그램에서 제작진이 무작위로 유명화장품 가게에서 본품을 구매한 뒤 샘플을 얻어 비교 실험한 결과 내용물이 똑같음을 알 수 있었다. 완제품과 동일한 함량과 제조 방법 및 품질 관리에 의거해 제조되기 때문에 통장 품질에는 이상이 없다는 것이다.


+ 샘플화장품 제대로 사용하는 TIP

* 샘플 화장품 용기에 받아 온 날짜 적어두기

* 샘플은 본품보다 먼저 사용하기

* 오래된 샘플 과감히 버리기






인기 게시글

facebook
페북에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