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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귀성, 귀경길에 대비하는 '차 멀미 예방법'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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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나, 추석 등 명절이 시작되면 고향에 가거나 여행을 가기위해 승용차나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명절의 설렘과 기대에 반해 꽉 막혀있는 도로들을 보면 머리부터 아파오기 시작한다. 특히 명절이 되면 교통량 때문에 도로에는 차량들의 정체가 매우 심하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멀미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오늘은 연휴간 귀성, 귀경길의 멀미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멀미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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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멀미약으로 예방하는 것이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이다. 멀미약은 크게 먹는 약과 붙이는 패치 두가지로 나뉘는데 이를 사용할 때는 주의사항이 있다. 


우선 먹는 멀미약은 차량에 탑승하기 30분에서 1시간 전에 미리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이후 이동 시간이 길어져 추가 복용이 필요할 때는 최소 4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안전하니 이를 숙지해두는 것이 좋다.


붙이는 멀미약은 한쪽 귀 뒤에 1매만 붙여야 한다. 간혹 멀미가 심한 사람은 양쪽에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용량 과다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붙이는 멀미약은 출발 4시간 전에 붙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면 바로 떼어내면 된다. 이때 손은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멀미약 성분이 손에 남아 있는 상태로 눈을 만지게 되면 안 좋기 때문에 빠르게 씻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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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약을 사용할 때는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멀미약은 멀미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간혹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 감각을 잃게 만드는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차량 운전자들은 멀미를 잘 안하는 편이지만 혹시 멀미를 한다고 해서 멀미약을 먹게되면 더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복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2. 생강차를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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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차에 오래있다가 보면 목이 많이 마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물을 준비하는데, 이때 생강차를 끓여 보온병에 준비하면 매우 좋다. 혹시 식사를 마친 뒤 바로 차에 타면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위장운동이 멈춰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상태에 있다. 이는 멀미의 원인이 되거나 멀미증상을 더욱 악화하는 요인이 된다. 생강차를 마시게 되면 위액의 분비를 늘려 위장 운동을 도와주고 멀미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이왕 물을 준비할 때 생강차를 준비하면 1석2조의 효과를 얻게 된다.









3. 선글라스와 안대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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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멀미가 발생하는 원인은 자신의 움직임과 실제로 보이는 움직임이 달라서 생기는 혼란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차만 타면 졸린 것도 멀미의 한 종류이다. 따라서 멀미가 심한 사람들은 선글라스나 안대를 써서 밖으로 보이는 사물들을 차단하거나 시작적 자극을 줄여주면 멀미 증상을 크게 완화할 수 있다.







4. 편안한 복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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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 증상의 요인 중 또 다른 요인은 피로에 있다. 피로가 심하게 되면 멀미를 더욱 심하게 느낄 수 있다. 몸에 꽉 끼는 옷을 입고 불편한 신발을 장시간 신고있으면 신체에 압박감이 피로로 연결되어 멀미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자동차로 장거리를 이동할 때는 신발끈을 느슨하게 풀거나 벗고, 통이 크고 몸에 부담을 덜 주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차량에 탑승하는 것을 권한다.










5. 환기를 통해 차량속 냄새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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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남아 있는 향수 냄새나 방향제 냄새 등 자극적인 냄새는 멀미를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중 하나이다. 때문에 운전을 하지 전이나 운전을 하고 있는 중에도 환기를 통해 차에 배인 냄새들을 없애는 것이 멀미에도 좋고 졸음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운전 중에 환기를 하게되면 냄새제거에도 효과적이지만 장시간 밀폐된 공간에 있으면 산소가 부족해져서 운전자는 졸리고 차량에 탑승해 있는 다른 동승자들은 머리가 어지러워져서 멀미가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바깥 공기가 차갑더라도 차의 창문을 열어 지속적인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6. 잠시 쉬었다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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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온 몸의 근육이 경직돼 어깨 및 목,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운전하는 사람이면 그 피로도는 엄청나다. 이렇게 누적된 피로와 통증을 풀기 위해서는 1~2시간에 한 번 정도는 휴게소에 들러 10분 가량 스트레칭을 하며 굳은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의 순환을 도와주는 스트레칭을 하게 되면 졸음도 쫓을 수 있고 멀미 증세를 완화하는데도 크게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차 안에서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등 작은 글시에 시선을 집중하면 차량이 흔들릴 때마다 시각 정보도 흔들려서 쉽게 멀미를 느낄 수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멀미는 시각적인 부분에서 가장 크게 오기때문에 눈을 감거나 수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만약에 주위에 멀미가 심한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충고해주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명절날 귀성, 귀경길 다들 안전운전에 힘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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