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소주 400만병에 '미세먼지 저감' 홍보 라벨 붙인다

강석민 기자

156644185871818.jpg경상남도는 '미세먼지 저감 3급 안하기 운동'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열린 협약식에서는 '제16회 에너지의 날'을 맞이해 자동차의 에너지 절약은 물론 미세먼지도 줄이자는 취지로 경상남도,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무학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협약체결은 무학이 생산하는 주류 400만병에 '급출발, 급가속, 급감속 등 미세먼지 3급 안하기' 홍보 라벨을 부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운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경남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주요 정책 및 대도민 실천 방안 등 정보 제공,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는 운전자의 미세먼지 인식개선과 저감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 무학은 홍보물품 제작 등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 홍보에 노력하는 것이다. 


한편 올해 3월 20일 교통관계 기관 미세먼지 저감 업무협약에 따라 도와 도로교통공단 등 5개 기관에서는 친환경차 보급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안내하고 친환경 운전법 교육, 경제운전 캠페인 경남교통방송 송출, 버스정보 시스템 자막 홍보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