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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6.7%, 60% 선 첫 붕괴

한 매체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6.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권 이후 처음으로 지지율 60% 선이 붕괴된 것이다.


결과는 인터넷 매체인 데일리안이 여론 조사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나온 수치이며, 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6.2%포인트 하락하였다. 반면 부정평가는 전주 대비 7.1%포인트 증가하여 37.6%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게 변화를 보인 집단은 2030세대로, 긍정평가에 대해서 20대와 30대 각각 전주대비 9.2%포인트, 11.1%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문재인 정부가 가상화페 거래소 폐지 선언과 평창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 문제 등에서 사안 자체보다 이해당사자와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결국 지지층이 문제를 접근하는 방식이 전 정부와 다르지 않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한편, 결과는 지지층의 완전한 이탈을 뜻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의 문재인 정부 행보에 따라 지지율은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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