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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를 히스토리로 바꿔줄 문화 인류 교양서 4

최근 1~2년 동안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아온 문화 인류 교양서가 있다면, 그건 아마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일 것입니다. 그 뒤를 이은 후속자 <호모데우스>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죠. 사실 서점가에서 문화 인류 교양서가 눈에 띄는 장르도 아닐 뿐더러 이렇게 큰 관심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1~2년만 본다하더라도 <사피엔스> 이외에 이야기해 볼만한 책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문화 인류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다양한 책이 나오지 못했고, 혹여 있다하더라도 아직 다 수용하지 못했을 뿐이지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가 인류 그 자체이기 때문에 우리는 문화 인류에 관심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사피엔스> 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 곧 문화 인류에 관심을 가져왔는데요. 오늘은 그 증거가 될만한 책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어떤 책들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미스테리를 히스토리로 바꿔줄
문화 인류 교양서 4






1. 사피엔스 (저 : 유발 하라리)




첫 번째로 소개해드리는 책은 앞 서 말한, <사피엔스>입니다. 2015년에 처음 발간된 이 책은 3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많은 유명인사들과 강사들이 극찬하여 인기를 더하기도 했습니다.


책은 네 챕터로 나누어져 인류가 발전하기 위해 일어났던 가장 큰 변화, 즉 혁명이라 부르는 것들에 대해 설명합니다. 한낮 동물에 불과했던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상의 모든 동물을 제치고 세상의 지배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과정을 나열합니다. 수렵생활을 하던 인류가 도시와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일어난 농업혁명, 과학혁명과 각기 다른 인종의 인류들이 통합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을 설명합니다.



'Dr문딩'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bhappy_/221200903300


'이민 변호사'님의 리뷰

http://leemin.co.kr/221191785106






2. 총, 균, 쇠 (저 : 제레드 다이아몬드)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총, 균, 쇠>입니다.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을지도 모릅니다. 현재 <사피엔스>가 있다면, 이전에는 <총, 균, 쇠>가 문화 인류 교양서 대표작으로 꼽혔을테니까요.


그렇다고 현재는 안 찾는 책이라 할 수도 없습니다. 판매량은 확실히 줄었으나 각종 도서관에서 대출 순위 상위에 속하는 책입니다. 특히 대학 도서관에서 대출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해드리는 책 중에서 가장 두꺼운 책으로 완독이 매우 어려운 책입니다.


책이름처럼 무기, 병원균 그리고 금속이 이렇게 인류의 문명을 바꾸어 놓았는지 설명하는 문명발달 교양서입니다. 이 과정에서 인종주의적 혹은 대륙 간의 차이를 통해 각기 다른 문명을 비교 설명해줍니다. 인류학 자체는 매우 포괄적인 학문이지만, 그 안에서 상세한 주제와 비교를 담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bom'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jangmichael/220209212926


'프네우마'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nsc2050/221184918975







3. 미래중독자 (저 : 다니엘. S. 밀로)


세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미래중독자>입니다. 상대적으로 아시는 분들 적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책 중에서도 가장 따끈따끈한 최신작이기도 하죠. 이 책도 다른 어느 책들처럼 인류의 발전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인류 미래에 대한 고민과 그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총 세 챕터로 나누어져 있는 이 책은 인간은 왜 다른 동물과 다르게 지나치도록 진화를 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이후 인간은 전 대륙으로 번식하여 지구 생태계에서 우뚝 서게 된 발전사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인류가 미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온 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책은 마무리 됩니다. 마지막 챕터인 '전이'를 이야기하기 위해 앞 서 두 챕터 '거품'과 '뿌리'라는 배경지식이 필요했던 셈이죠.


그래서 인류의 발전사 뿐만 아니라 미래의 변화까지 챙겨갈 수 있는 책이 바로 <미래중독자>입니다.



'김주임국이짜네'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uytu123/221117696610


'나무는좋다'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odoba/221132412353






4. 노동, 성, 권력 ( 저 : 윌리 톰슨)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책은 <노동, 성, 권력>입니다. 마침 이 책은 tvN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서 최진기 강사가 나와 언급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앞 서 소개한 <총, 균, 쇠>와 함께 많이 읽힌 책으로 꼽힙니다.


그리고 <총, 균, 쇠>가 무기, 병원균 그리고 금속이 인류를 변화시키고 발전시켰다고 말한다면, <노동, 성, 권력>은 말 그래로 노동, 성 그리고 권력이 인류를 변화시키고 발전시켰다고 말합니다.


또한 큰 챕터 없이 개별 챕터만으로 17장에 달하는 이 책은 시간 순서에 따라 노동, 성 그리고 권력에 관한 이야기를 번갈아가며 설명해줍니다. 때문에 조잡한 구성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꼭 노동, 성 그리고 권력에만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사실과 지식을 통해 내용이 구성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쥴리아스'님의 리뷰

https://blog.naver.com/dkimhee/220770448912


'김경옥'님의 리뷰

https://expert4you.blog.me/22108246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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