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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오피스 소리 없이 상위 점유율,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관전 포인트 5

영화 <어벤져스 : 인피니트 워> 개봉을 앞두고 극장가는 현재 <램페이지>의 독주입니다. 점유율이 30%가 넘습니다. 그러나 이미 <램페이지>를 보신 분이라면 당장 볼만한 영화가 없어 심심하실 겁니다. 그래서 추천 드리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요. 바로 공포 영화인 <콰이어트 플레이스>입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스틸컷


현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이병헌 감독의 <바람 바람 바람>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화제목처럼 소리 없이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는데요. 지난 8일 북미에서는 개봉 3일 만에 제작비 3배를 벌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어떤 영화인지 더욱 궁금해지는데요. 영화를 관람하기 전에 알아야 할 관전 포인트만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박스 오피스 소리 없이 상위 점유율,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관전 포인트 5






1. 소리없는 공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다른 공포영화들과 다르게 다양한 소리로 공포를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정반대로 침묵을 통해 공포를 유발하는 영화입니다.


 출처 :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포스터


포스터 문구를 살펴보면 ‘소리 내면 죽는다’라는 말처럼 침묵을 소재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화의 특징이 다른 공포영화들과의 차이점을 만들고, 오히려 침묵을 통해 몰입감을 집중시키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2. 3가지 생존 법칙



스포일러가 될 수 있지만, 공포영화에서 생존의 법칙은 매우 중요합니다. 생존의 법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곧 영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니까요.


 출처 : 네이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스틸컷


영화 전반적으로 공포를 조장하는 재앙이 어디서부터 비롯됐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소리를 내는 존재를 찾아 죽이는 괴물들만이 득실되는 걸 알 수 있죠.


때문에 생존 법칙은 이하 세 가지입니다. 소리를 내지 말 것, 아무 말도 하지 말 것, 그리고 붉은 등이 켜지면 도망칠 것.






3. 밀리센트 시몬스는 실제로 청각 장애가 있다?



영화는 청각 장애를 가진 딸을 가진 부부가 초자연적인 어둠의 소리를 피하기 위해 외딴 농장으로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스틸컷 


특히, 레건 역을 맡은 밀리센트 시몬스는 토드 헤인즈 감독의 2017년 작 <원더스트럭>으로 갓 데뷔한 신예로 실제로 창각 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존 크래신스키는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시몬스를 캐스팅했는데요. 오히려 그녀를 통해 레건이라는 캐릭터를 이해하고 만들어가는데 큰 공을 세웠다고 합니다. 특히 청각 장애라는 설정 때문에 주인공 모두가 수화를 배워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4. 감독이 곧 주연



 출처 : 네이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스틸컷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주연은 존 크래신스키입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할 동을 해왔죠. 그리고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감독도 존 크래신스키입니다.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쓰고 직접 감독, 주연까지 맡은 영화가 바로 <콰이어트 플레이스>입니다. 그간 다른 작품들을 통해서 배우뿐만 아니라 감독으로도 경력을 쌓아왔기 때문에 그간의 경험이 이번 영화를 통해 빛을 바랄 것으로 보입니다.






5.  존 크래신스키와 에밀리 블런트는 실제 부부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프로모션


이번 영화에서 부부인 에블린(에밀리 블런트 역)과 리(존 크래신스키)는 영화 밖 현실에서도 부부 사이입니다. 이들은 2년간의 연애 끝에 지난 2010년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슬하에 두 딸이 있습니다.


그만큼 서로를 잘 이해하고 가까운 사이이기 때문에 영화에서도 그 어떤 배우들보다 부부의 역할에 충실하고 진실했을 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영화에서는 어떤 부부로 그려지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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