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범죄피해자 심리지원시설 '창원스마일센터' 개소

김기호 기자

범죄피해자 심리지원시설 ‘창원스마일센터’ 개소식 (자치행정과) (3).jpg

허성무 창원시장이 19일 진해구 자은동 '창원 스마일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19일 살인·강도·강간 등 강력범죄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의 심리지원 전문기관인 '창원 스마일센터'가 진해구 자은동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스마일센터는 법무부에서 광역자치단체별로 확대 설치하고 있는 범죄피해자 보호시설이다. 전국에서 열네 번째로 진해구 자은동에 지상 3층의 건물에 상담실, 생활관, 집단치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경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수탁 운영한다.


범죄 피해자 및 가족에 대한 상담, 심리평가 및 심리치료, 임시숙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이 있다.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필요로 하는 범죄피해자와 가족의 빠른 치유와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해져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