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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기다리지 말고 찾아가는 여행지 ‘후쿠오카’, 미리 알아두면 좋은 5가지 꿀팁

봄 기온이 조금씩 올라오면서 벚꽃 생각도 함께 납니다. 그래서 더욱 벚꽃이 피는 날이 기다려지는데요. 벚꽃을 기다리지 않고 찾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국보다 남단에 위치한 일본은 10~20일 정도 벚꽃이 먼저 핍니다. 그 중에서도 ‘오키나와’를 제외하곤, ‘후쿠오카’가 가장 먼저 핍니다. 만약 벚꽃을 기다리는데 벌써 지치신 분이라면 ‘후쿠오카’ 여행을 권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지금 당장 출발해야 하는 ‘후쿠오카’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꿀팁들입니다.



벚꽃을 기다리지 말고 찾아가는 여행지 ‘후쿠오카’,
미리 알아두면 좋은 5가지 꿀팁






1. 개화시기 3월 19일



앞 서 말씀 드린 것처럼 ‘후쿠오카’는 일본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피는 여행지입니다. 예정 개화시기는 3월 19일입니다. 그렇기에 벚꽃을 가장 먼저 만나보고 싶다면 ‘후쿠오카’만한 여행지가 없습니다.


 

덧붙여서 일본 전역에 걸쳐서 4월말까지 개화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오사카는 3월 22일, 도쿄 3월 24일, 삿포로 4월 30일까지 개화한다고 하니, ‘후쿠오카’나 국내 개화를 놓친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산큐패스




후쿠오카를 여행하면서 가장 필수품이 되어버린 ‘산큐패스’입니다. 북큐슈에 속한 후쿠오카, 나가사키 등의 고속버스 및 일반버스를 무제한 승차할 수 있는 패스입니다.


관광명소나 음식점등에서 소지 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으니 일석 일조의 아이템입니다. 여행 전 미리 예약하고 공항에서 티켓팅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여 산큐패스가 부담스럽다면 후쿠오카 시내의 일반 버스 1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버스 1일 승차권’이 있습니다. 






3. 근교 버스 투어



만약 자유 여행이 불편한 분이라면, ‘근교 버스 투어’를 추천합니다. 렌터차가 없는 이상 자유 여행으로 가기 힘든 여행지도 있고, 자유 여행 특성상 코스를 짜는 것조차 귀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교 버스 투어’를 이용한다면 후쿠오카 근교의 ‘다자이후’, ‘유후인’, ‘벳부’를 둘러볼 뿐만 아니라 벳부에서 온천욕을 2시간 즐길 수 있습니다.






4. JR북큐슈 레일 패스



일본의 기차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꼭 버스가 아니더라도 기차로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산큐패스와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JR북큐슈 레일 패스’인데요. 후쿠오카 근교의 시모노세키, 유후인, 벳푸 등을 기차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큐패스처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죠.






5. 후쿠오카 타워 입장권




마지막으로, 후쿠오카를 가게 되었다면, 후쿠오카 타워를 꼭 가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타워라고 한다면 이미지상 도쿄 타워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무려 해발 234m의 후쿠오카 타워야말로 일본에서 가장 높은 타워입니다.


특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모모치 해변을 중심으로 한 야경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어쩌면 오늘의 꿀팁 중에서 가장 선택적인 꿀팁인 것 같으면서도 가장 필수적인 꿀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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