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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흐름을 읽는 신조어 BEST 8

부동산 시장에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신조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따라서 신조어를 보면 현재의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도 알 수 있다. 요즘 부동산 신조어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학세권

학교, 학원+역세권의 합성어로 요즘 실수요자인 교육열이 높은 3,40대가 만들어낸 말이다. 


집값을 올린 가장 큰 이유가 학세권에 해당한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어느나라에도 뒤지지 않는다.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만큼 부모님들의 학교 위치, 학원가 위치를 따지게 되면서 학세권이 만들어졌다. 그래서 아파트를 따질때 또 다른 신조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도 생겨나게 되었다.

2. 초품아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초품아라고 부른다.


아파트 단지안에 초등학교로 가는 문이 바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큰 도로를 건너지 않아도 아이가 등하교를 할 수 있는 곳으로써 특히 저학년이나 혼자 등하교를 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조건이다.


3. 몰세권

대형 쇼핑몰과 가까운 곳을 몰세권이라 한다.


지난 2014년 경기도 광명시에 이케아 1호점이 생긴다는 소문이 들려오자 광명시 주민들의 반응은 썩 좋지 않았다. 주민들은 유동인구가 많아지고 도로가 꽉막혀 집값에 악영향을 미칠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케아 개장과 함께 비슷한 시기 분양을 시작한 광명역 주위 아파트는 순식간에 다 팔려나갔다. 이후에도 몰세권 효과를 톡톡히 보며 광명시의 신규 아파트들은 억대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남 역시도 마찬가지다. 스타필드가 오픈하자 평당 989만원에서 1,345만원으로 35%나 상승했다. 


4. 맥세권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는 교맥도날드와 역세권을 합친말이다.


거주지를 정할 때 아이의 교육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다. 맥세권, 스세권도 요즘엔 따진다. 내가 거주하는 집 근처에 맥도날드가 있어 햄버거를 먹을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을 많이 선호함에 따라 집값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5. 스세권

주부들 사이에서 별다방이라고 칭하는 스타벅스와 역세권을 포함한 말이다.


주부들이 친목도모를 위해 필요한 공간인 바로 카페. 그 중 스타벅스가 집 근처에 있으면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하여 스세권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6. 의세권

가까운곳에 대형병원이 있는 것을 말한다.


가까운 곳에 첨단의료혜택은 손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입지인것만으로도 주변 상가 및 아파트의 가치 또한 올라가게 된다. 이 외에도 호세권(호수+역세권), 강세권(강+역세권), 공세권(공원+역세권), 산세권(산+역세권)이란 신조어도 있다. 

7. 갭(GAP)투자

부동산 투자 시장의 신조어로 갭투자가 나타났다.


갭투자란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GAP)가 적은 아파트를 전세를 끼고 매입하는 투자방식을 말한다. 갭투자는 공격적인 투자방식인 만큼 어느 정도의 위험 리스크도 갖고 있다. 특히 집값이 내려가면 투자자뿐 아니라 전세 세입자까지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묹가 대두되기도 하였다.

8. 아파텔

아파텔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일반적으로 원룸 형태였던 오피스텔과는 달리 아파트와 유사한 구조를 갖춘 오피스텔로 가격은 아파트보다 저렴하고 오피스텔보다는 면적이 넓어서 생활하기에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아파텔도 결과적으로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오피스텔이 갖는 4.6%의 높은 취득세를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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