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SNS 릴레이 홍보

강석민 기자

17일 국무회의서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확정


허성무 시장,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SNS 릴레이홍보 (자치행정과).jpg

허성무 창원시장.(창원시 제공)ⓒ forest-news



허성무 창원시장은 17일 국무회의에서 '부마민주항쟁국가기념일 지정'이 확정돼 이를 축하하는 SNS 홍보에 나섰다. 


허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신 59만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음달 16일 자유와 민주주의를 꽃피운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기념하는 첫 국가기념식을 경남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SNS홍보는 릴레이로 이뤄질 예정이며 지목을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축하 내용이 담긴 손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허 시장은 허만영 제1부시장과 이현규 제2부시장을 지목했다. 


시는 국민들이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을 축하하고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SNS 릴레이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