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 1979, 유신의 심장을 쏘다'

윤은정 기자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아카이브 창원전시


창원시,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 아카이브 창원전시 개막 (1).jpg

'부마민주항쟁 40주년기념 아카이브 전시' 개막식.(창원문화재단 제공) ⓒ forest-news



'부마민주항쟁 40주년기념 아카이브 전시'가 다음달 1일까지 3.15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6월 서울 서대문형무소를 시작으로 광주, 청주에 이어 4번째 순회 전시이며 마지막 10월에는 부산에서 개최된다.


지난 19일 개막식에는 허만영 제1부시장을 비롯해 김지수 도의회 의장,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사장, 최갑순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전시회는 부마민주항쟁 그 당시의 생생함을 처음부터 다시 돌아볼 수 있도록 각종 사료와 그림, 보도자료 등이 선보인다. 


특히 8명의 작가가 참여한 1979년 당시 10여점의 그림은 유신체제에 강력하게 저항했던 창원·부산시민들의 정서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