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북면 '한우 숯불구이 축제'...1천석 구이 테이블 운영

윤은정 기자

창원시,‘한우 숯불구이 축제’성황리 개최(축산과) (2).jpg

허성무 창원시장이 6일 북면 마금산온천지구에서 열린 '창원 한우 숯불구이 축제'에 참여했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북면 마금산온천지구에서 열린 '창원 한우 숯불구이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돼 한우소비 촉진 및 마금산온천 홍보에 기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면 마금산온천 활성화와 지역 한우 소비촉진 시너지 효과를 위해 전국한우협회 창원시지부, 마금산온천개발조합 및 창원시가 합심해 한우자조금으로 매년 기장군 철마에서 열리던 것을 창원시에 유치한 것이다.


한우자조금은 한우농가들이 한우산업을 지키고 발전시키고자 1두 출하 시 2만원씩 거출해 마련한 기금이다. 


이번 행사에는 부위별 한우 고기를 현장에서 시중가격 대비 20~40% 할인 판매하고 구매한 고기를 바로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도록 1000석 규모 테이블을 운영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한우 불고기 무료 시식 행사와 지역 특산물 판매, 유명가수 공연, 현장 노래자랑 및 각종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