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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수익 '340억' 벌어 '1억씩 10명에게 주겠다'는 글에 댓글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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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으로 340억원을 벌었다는 이가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겠다며 신청자를 모집하는 글을 올려 화제다.


지난 10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알 340억 보유자 입니다. 1억씩 10명까지 구제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그알에 나왔단 사람은 아니다"라며 "어느새 정신차리고 보니 340억이 되었다"고 비트코인으로 벌어들인 돈의 액수를 밝혔다.


그는 "가상화폐나 주식으로 잃은 사람에 한해 1억씩 10명 많게는 20명까지 재산 환원하려고 한다"며 "단 잃은 사람이어야 한다. 인증을 부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은 300억원 남짓한 돈은 강남에 부모님 아파트와 건물을 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네티즌은 최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비트코인 편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나머지 300억원 남짓한 돈은 부모님 강남에 아파트도 사드리고 간물도 사드리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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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글에는 1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은행 계좌번호나 연락처를 남겨 A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 청사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커 법무부는 기본적으로 거래소를 통한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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