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2019 아우디 A7 스포트백

7

1


이번에 아우디의 새로운 A7 스포트백 모델이 20일 베일을 벗었다. A8의 새로운 기술이 대거 접목된 `2019 아우디 A7 스포트백`을 공개한 것이다. 2012년 1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의 풀체인지. 아우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설레는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아우디가 새롭게 공개한 아우디 A7은 4도어 쿠페 A7 스포트백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올-디지털 컨트롤 시스템을 탑재하고 내외장 디자인에 변화를 주는 등 완전히 새롭게 설계됐다. 


차체는 전장 5151mm(16.9피트), 폭 1920mm(6.3피트), 높이 1432mm(4.7피트)로 보다 스포티한 캐릭터가 강조됐다. 타이어는 21인치가 적용됐고 후면 테일 라이트는 신형 A8과 같이 해치 후면을 가로지르며 길게 이어지는 라이트 바로 바뀌었다.


6

9


리어 스포일러는 이전 모델과 같이 120km/h 이상의 속도에서 자동으로 돌출된다. 섀시도 새롭게 개발됐다. 앞뒤 차축 및 선택적 자동 레벨링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및 표준 가변 4륜 스티어링 장치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60km 이하의 속도에서 후방 휠은 기동성을 높이기 위해 정면의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고 이상에서는 최적의 안정성을 위해 같은 방향으로 회전한다. 


겉모습도 화려하고 멋있게 다가왔지만 가장 큰 변화는 실내에서 찾을 수 있다.



d123


dd1


312314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회전식 누름 버튼 방식의 컨트롤이 아닌 드라이버 방향으로 기울어진 두 개의 수직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10.1인치 상단 스크린은 라디오 및 내비게이션 등을 제어하고 그 아래 8.6인치 스크린은 온도 조절 및 텍스트 입력을 제어하는 ​​데 사용된다.


최신의 신형 아우디에서 볼 수 있듯 클러스터는 시인성이 높은 콕핏으로 바뀌었다. 콕핏은 속도계, 계기판 및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모든 항목과 함께 구글지도 탐색 정보도 표시한다. 


3

8


새로운 A7은 3.0리터 TFSI 터보 V6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를 탑재, 최고출력 340마력 및 500Nm(369lb.-ft)의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5.3초이며 최고속도는 250km/h(155mph)로 기록하며 놓은 수준의 성능을 보인다.


아우디의 새로운 네이밍 전략에 따라 유럽에서는 ‘A7 55’로 명명됐지만 미국에서는 해당 명칭이 사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5


기본 적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 제동 시 12KW의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48볼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시속 55~160km의 속도에서 발이 가속 페달에서 떨어지면 차량은 스스로 엔진 시동을 끄고 코스팅(coasting) 주행을 한다. 이후 다시 가속 페달을 밟으면 BAS를 이용, 다시 부드럽게 엔진에 시동을 걸어진다. 


유럽시장 판매 가격은 6만7800유로(한화 약 9000만원)부터다.





인기 게시글

facebook
페북에 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