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성산구, 2020년 개별주택가격 산정 주택특성조사

김기호 기자

IMG_0358.jpg

포레스트 DB ⓒ forest-news



창원 성산구는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이달 말까지 주택특성 등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성산구에 소재한 개별주택(단독, 다가구 등) 5600여 호를 대상으로 하며 조사원이 현장 방문해 주택특성 항목별로 조사하게 된다.


개별주택 특성조사는 주택특성조사항목에 대해 조사·기재하는 것으로 기존 주택의 용도변경 및 신축·증축·개축 등의 변동사항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게 된다. 


이는 주택가격형성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므로 정확한 현장조사를 병행한 전수조사로 실시된다. 


특성조사가 끝난 개별주택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기관의 가격검증을 거친 뒤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4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홍진수 세무과장은 "주택특성조사는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